I'm so grateful to bonewso.net, indiana.edu, and koreanwikiproject.com for all the lessons that you've posted.
* Adjective/Verb + (으)니까 : This pattern is equivalent to the phrase because of something (아/어/여서). The clause that it is added onto is the cause, and the clause that follows it is the result. This phrase is especially used when the result is an imperative or a proposition (let's ...).
1. Let's do it.
* 노래를 좋아하니까 CD를 사 주자. (좋아하다; 주다)
- 그래/그래요.
* 영화를 좋아하니까 DVD를 사 주자.
- 그래/그래요.
2. Proposition & Imperative: 하자/ 할까요?/ 할래요?/ 합시다/ 하세요.
- 이효리를 좋아하니까 이효리의 CD를 사 주자.
- SHINee를 좋아하니까 SHINee의 CD를 사 주자.
- 소녀시대를 좋아하니까 소녀시대의 CD를 사 주자.
* 커피를 마시자.
- 그래요. (그렇다 →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요.)
* 한국어를 좋아하니까 한국어를 쉽고 좋아요. (oh men! not that easy) (쉽다: easy; simple)
3. Wrap it up:
☺: 노래를 좋아하니까 CD를 사 주자.
☻: 노래 안 좋아해.
☺: 영화를 좋아하니까 DVD를 사 주자.
☻: 영화 안 좋아해.
☺: 그럼 뭘 좋아해?
☻: 몰라. 바쁘니까 나중에 사 주자. (바쁘다)
4. (으)니까 (so, since, because) versus 아/어/여서:
- 물가가 비싸서 살기가 힘들어요.
- 물가가 비싸니까 살기가 힘들어요.
* 아/어/여서 (event-oriented): 여름이라서 정말 더워요.
* (으)니까 (speaker-oriented): 비가 오니까 날씨가 더워요.
4a. Only (으)니까 is used with suggestions, proposals, invitations, & commands.
- 늦으니까 빨리 가세요.
-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갑시다. (formal)
- 날씨가 좋으니까 공원에 같이 갈까요?
- 사장님이 안 계시니까 다시 전화 해 주세요. (계시다)
4b. Only 아/어/여서 is used with 'Thank you' & 'sorry'.
-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Adjective/Verb + (으)니까 : This pattern is equivalent to the phrase because of something (아/어/여서). The clause that it is added onto is the cause, and the clause that follows it is the result. This phrase is especially used when the result is an imperative or a proposition (let's ...).
1. Let's do it.
* 노래를 좋아하니까 CD를 사 주자. (좋아하다; 주다)
- 그래/그래요.
* 영화를 좋아하니까 DVD를 사 주자.
- 그래/그래요.
2. Proposition & Imperative: 하자/ 할까요?/ 할래요?/ 합시다/ 하세요.
- 이효리를 좋아하니까 이효리의 CD를 사 주자.
- SHINee를 좋아하니까 SHINee의 CD를 사 주자.
- 소녀시대를 좋아하니까 소녀시대의 CD를 사 주자.
* 커피를 마시자.
- 그래요. (그렇다 →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요.)
* 한국어를 좋아하니까 한국어를 쉽고 좋아요. (oh men! not that easy) (쉽다: easy; simple)
3. Wrap it up:
☺: 노래를 좋아하니까 CD를 사 주자.
☻: 노래 안 좋아해.
☺: 영화를 좋아하니까 DVD를 사 주자.
☻: 영화 안 좋아해.
☺: 그럼 뭘 좋아해?
☻: 몰라. 바쁘니까 나중에 사 주자. (바쁘다)
4. (으)니까 (so, since, because) versus 아/어/여서:
- 물가가 비싸서 살기가 힘들어요.
- 물가가 비싸니까 살기가 힘들어요.
* 아/어/여서 (event-oriented): 여름이라서 정말 더워요.
* (으)니까 (speaker-oriented): 비가 오니까 날씨가 더워요.
4a. Only (으)니까 is used with suggestions, proposals, invitations, & commands.
- 늦으니까 빨리 가세요.
-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갑시다. (formal)
- 날씨가 좋으니까 공원에 같이 갈까요?
- 사장님이 안 계시니까 다시 전화 해 주세요. (계시다)
4b. Only 아/어/여서 is used with 'Thank you' & 'sorry'.
-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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