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mmar: Verb + ㄴ/은 + 지 + time (duration), etc. + ... (되다/지나다/넘다/etc.)
Remember the words below. They are very useful to talk about time (esp. with the pattern mentioned in this entry).
* 되다: to be, to become
* 지나다: to pass, to go by, đi qua, trôi qua (time)
* 넘다: to jump over, to go beyond, overpass, quá, hơn (nói về thời gian, eg. 'hơn 1 năm rồi')
1. Review:
* 영화에 대한 책을 읽었어요. (the book about movies)
* 유리씨, 어제 뭐 했어요?
- 옛날 친구를 만나서 한국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이야기: conversation)
* 옛날 친구요? 언제부터 아는 친구예요?
2. Practice:
* 유리씨가 한국에 온 지 벌써 일 년 됐어요? Has it already been 1 year since Yuri come to Korea?
* 한국말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삼 년이 지났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부족하다) (점)
* 유리씨가 한국에 온 지 얼마나 지났어요?
* 미국에 갔다가 온 지 이제 20년이 됐어요. (이제: now) (갔다가 오다 ???)
* 홍콩에 갔다가 온 지 얼마나 됐어요? (홍콩: Hongkong)
- 벌써 두 달이 지났어요.
* 싱가포르에 다녀 온 지 벌써 한 달이 넘었어요. (다녀오다: to go and get back, to return, to come back, to be back)
* 오늘 우리가 결혼한 지 꼭 10년이 됐어요.
* 우리가 만난 지 얼마나 됐어요?
- 우리가 만난 지 벌써 일 년이 됐어요.
* (저는/제가?!) 태어난 지 28년이 넘었어요. (태어나다: to be born)
* (저는?!) 졸업을 한 지 1년이 됐어요. (졸업: graduation)
* 우리가 방송을 같이 시작한 지 얼마나 됐어요? (시작: beginning, start)
- 벌써 거의 반년이 됐어요. (거의: almost) (반년: half year)
* 그래요? 저는 겨우 한 달쯤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우리 참 많이 공부했어요. (겨우: only, just)
3. Expression:
* 어느새 일년이 지났어요. (어느새: thấm thoắt, in no time, so soon) Thấm thoắt 1 năm đã trôi đi.
* 저는 유리씨가 겨우 두 달 전에 온 것 같아요. (겨우: only, just, chỉ mới như là, mới có, chỉ có) Tớ thấy Yuri như đến chỉ mới có 2 tháng. (mà thực tế là đến 1 năm rồi)
*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부족: lack, shortage) (점: dot, point, mole, điểm, nốt (ruồi)) Vẫn còn nhiều điểm thiếu sót.
*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보다 훨씬 잘 해요. (훨씬: much) You do (now) better than you did at the first time we met.
4. Conversation:
☺: 유리씨가 한국에 온 지 벌써 일 년이 됐어요?
☻: 네, 어느새 일 년이 지났어요. (어느새: thấm thoắt)
☺: 저는 유리씨가 겨우 두 달 전에 온 것 같아요.
☻: 저도 그래요. Me too.
☺: 유리씨는 이제 한국말을 정말 잘해요.
☻: 아니요, 한국말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삼 년이 지났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 걱정 마세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보다 훨씬 잘해요.
Remember the words below. They are very useful to talk about time (esp. with the pattern mentioned in this entry).
* 되다: to be, to become
* 지나다: to pass, to go by, đi qua, trôi qua (time)
* 넘다: to jump over, to go beyond, overpass, quá, hơn (nói về thời gian, eg. 'hơn 1 năm rồi')
1. Review:
* 영화에 대한 책을 읽었어요. (the book about movies)
* 유리씨, 어제 뭐 했어요?
- 옛날 친구를 만나서 한국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이야기: conversation)
* 옛날 친구요? 언제부터 아는 친구예요?
2. Practice:
* 유리씨가 한국에 온 지 벌써 일 년 됐어요? Has it already been 1 year since Yuri come to Korea?
* 한국말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삼 년이 지났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부족하다) (점)
* 유리씨가 한국에 온 지 얼마나 지났어요?
* 미국에 갔다가 온 지 이제 20년이 됐어요. (이제: now) (갔다가 오다 ???)
* 홍콩에 갔다가 온 지 얼마나 됐어요? (홍콩: Hongkong)
- 벌써 두 달이 지났어요.
* 싱가포르에 다녀 온 지 벌써 한 달이 넘었어요. (다녀오다: to go and get back, to return, to come back, to be back)
* 오늘 우리가 결혼한 지 꼭 10년이 됐어요.
* 우리가 만난 지 얼마나 됐어요?
- 우리가 만난 지 벌써 일 년이 됐어요.
* (저는/제가?!) 태어난 지 28년이 넘었어요. (태어나다: to be born)
* (저는?!) 졸업을 한 지 1년이 됐어요. (졸업: graduation)
* 우리가 방송을 같이 시작한 지 얼마나 됐어요? (시작: beginning, start)
- 벌써 거의 반년이 됐어요. (거의: almost) (반년: half year)
* 그래요? 저는 겨우 한 달쯤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우리 참 많이 공부했어요. (겨우: only, just)
3. Expression:
* 어느새 일년이 지났어요. (어느새: thấm thoắt, in no time, so soon) Thấm thoắt 1 năm đã trôi đi.
* 저는 유리씨가 겨우 두 달 전에 온 것 같아요. (겨우: only, just, chỉ mới như là, mới có, chỉ có) Tớ thấy Yuri như đến chỉ mới có 2 tháng. (mà thực tế là đến 1 năm rồi)
*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부족: lack, shortage) (점: dot, point, mole, điểm, nốt (ruồi)) Vẫn còn nhiều điểm thiếu sót.
*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보다 훨씬 잘 해요. (훨씬: much) You do (now) better than you did at the first time we met.
4. Conversation:
☺: 유리씨가 한국에 온 지 벌써 일 년이 됐어요?
☻: 네, 어느새 일 년이 지났어요. (어느새: thấm thoắt)
☺: 저는 유리씨가 겨우 두 달 전에 온 것 같아요.
☻: 저도 그래요. Me too.
☺: 유리씨는 이제 한국말을 정말 잘해요.
☻: 아니요, 한국말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삼 년이 지났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 걱정 마세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보다 훨씬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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